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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 과정/후기

[에티버스러닝]RECA 2기 7주차: 컨테이너, 쿠버네티스와 Openshif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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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러닝 k-digital training 2023.4.3~4.7]

 

 

 

 

지난주에 이어서 쿠버네티스에서 Openshift까지 마무리를 했다.

 

 

Openshift는 RedHat에서 개발한 쿠버네티스 기반의 상용화 플랫폼이다(PaaS).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의 단점(기술지원)을 커버해주면서

 

GUI 기반으로 모니터링과 서비스 관리 등 귀찮은 작업을 줄일 수 있다.

 

 

 

 

 

 

 

 

 

 

kubectl 어쩌구 명령어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이미지를 배포할 수 있다.

 

 

하지만 github에서 pull을 해올수 없는 문제로 실습은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아쉽다...

 

 

 

 

 

 

컨테이너, 도커, 쿠버네티스, 오픈시프트 과정은 전체적으로

 

컨테이너 시스템이 왜 등장했는지,

 

우리가 왜 컨테이너를 사용해야 하는지,

 

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게 됐는지,

 

오픈시프트는 왜 사용해야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봤다.

 

 

 

 

 

물론 쿠버에서 많이 쓰는 기능(롤링 업데이트, 특정 노드에 파드 만들기 등)도 많이 배우기는 했기만

 

그보다 컨테이너의 기본 개념을 계속 강조하고 상기시켜준게 기억에 남는다.

 

 

 

 

독학을 하다 보면 기술을 쓰는데만 급급해서

 

이걸 왜 쓰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은 뒤로하게 되는데(사실 봐도 안와닿고 까먹는다)

 

강사님은 항상 이 명령어는 왜 필요하고, 현업에서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를 설명해주셨다.

 

 

 

 

덕분에 수업도 지루한 부분 없이 끝까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지금 k-digital 과정이 끝나기 전에 CKA 자격을을 따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께 보답해드리고 싶다.

 

 

 

 

 

이렇게 컨테이너 과정은 목요일 4.6에 끝났고

 

4.7을 시작으로 VMware 과정에 들어갔다.

 

 

아직 OT 수준의 기본 과정만 거친수준이라

 

다음주에 제대로 된 후기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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